영국 일간 '더 선'에 기고한 만화가 스티브 브라이트의 일침
"여성 정치인이면 다 마거릿 대처?"
세계 지도자 지지율 사이트에 들어가도 바로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순위가 낮다
존슨 총리는 2019년 메이 전 총리가 사퇴 의사를 밝힌 지 2개월 만에 취임했다.
'유엔 COP26'은 전 세계의 수많은 국가가 기후 위기를 논의하기 위해 모이는 국제 외교 회의다.
에릭 클랩튼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았다.
도미닉 커밍스 전 총리실 수석보좌관이 BBC에 폭로했다.
3번의 결혼, 알려진 자녀만 6명
여왕의 남편이라는 쉽지 않은 역할을 맡았다.
#블랙핑크가_지구를_구한다
'과학을 버렸다'는 말까지 나온다.
전문가들이 지금까지 파악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.
산타는 코로나19 면역력이 있다는 게 정설이다.
기존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70% 가량 높다.
접종 이후 발급되는 'ID 카드'에 차별 가능성이 제기된다.
영국과 유럽연합은 곧 완전히 이별하게 된다.
G20 회의보다는 '투표 사기' 주장이 더 중요해 보인다.
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 정상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낸 건 이번이 처음.
영국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봉쇄조치를 다시 도입했다.
1차 유행 때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.